인재 채용 스펙보다는 책임감과 소통
아래 내용은 사람인에서 기업 231개사를 대상으로 ‘인재상 평가 현황’을 조사한 결과입니다.- 중요해진 인재상은 ‘책임감’(31.3%, 복수응답), ‘소통’(30.6%), ‘긍정적인 태도’(26.1%) 등- 응답자 84%는 스펙 부족해도 인재상 부합해 합격시킨 경험 있어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상도 과거에 비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인재상이 채용 시 당락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가운데, 변화한 인재상에 대한 구직자들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.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(대표 황현순)이 기업 231개사를 대상으로 ‘인재상 평가 현황’을 조사한 결과, 10곳 중 6곳(58%)이 2020년대 이전 과거에 비해 인재상이 변화했다고 밝혔다.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(70.6%), 100인~3..
궁금이
2025. 2. 21. 16:10